오랫동안 비워두었는지

귀신이 살것같은 집이라

깜짝 놀랐읍니다

  골동품같은 전등

  바닥 곰팡에 벽지는

  다떨어지고...

 

   그나마 거실 샷시 교체하고

  화장실 문도 교체하시고

  방문 창문은 손수 니스로

  칠을 했네요...

 





  모던벽지 철거하고

 초배작업을 했고

 견적에도 없던 단열제를

  창가벽에 시공했읍니다..

 



 전등은 LED로 구매를

 해두어서 시공했읍니다

 스위치 콘센트는 말도 안하고

 사와서 도배하는날 시공을

 해달라고 하시니 한두개도 아니고

 결국 공짜시공하고

 늦게 마쳤네요..






 

직접시공 하고있읍니다

최소의 견적으로 최대한

 이쁘 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읍니다..